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은 22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회의를 열었다
- 지역 92개 기관·사회단체는 사업 선정과 홍보 협력에 뜻을 모았다
- 강진군은 군민 홍보를 확대하며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인구소멸 위기를 돌파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 역량 결집에 나섰다.
강진군은 청소년수련관에서 강진원 군수와 박상구 강진경찰서장을 비롯한 60여 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열고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내 92개 기관·사회단체가 사업 선정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공모 추진 상황과 사업 필요성을 공유하고 군민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군정 현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인구정책과는 기본소득 공모 추진 현황을 안내했으며 축제팀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갈대축제 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인공지능(AI) 활용 행정 혁신 시책과 교육 협력 사업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이 산다, 사람이 온다, 경제가 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범사업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역사회가 한목소리로 유치 의지를 드러내며 군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 것이다.
강진원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위기에 처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세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이라며 "재원 확보 등 어려움이 있지만 기대를 갖고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8월 기본소득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지역농협과 상생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설명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여는 등 사업 유치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 홍보를 확대해 시범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