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1일 강남구 중심 웰니스 여행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 행사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명상·미식·문화예술을 선보인다
- 봉은사·필경재·보스턴체임버 등에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올가을 서울 곳곳에서 휴식과 미식,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웰니스 여행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강남구 주요 공간과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시설에서 명상·미식·문화예술을 아우르는 '2026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시작된 서울형 웰니스 관광 행사로, 올해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강남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행사는 '서울, 웰니스의 다음을 정의하다'를 주제로 해 '쉼', '맛', '멋'의 세 가지 테마로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강남구의 봉은사(쉼), 필경재(맛), 보스턴체임버(멋)에서 대표 프로그램과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중 8개 시설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봉은사에서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명상과 회복 운동을 포함한 15개 웰니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4일에는 명상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과 야간 걷기명상도 진행된다.
필경재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통 한옥에서 한지등 전시가 열린다. 해당 장소는 전통 한식문화와 궁중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김원천 작가의 한지등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보스턴체임버에서는 11월 4일 낮 12시 30분, 하프 연주와 함께하는 무료 공연이 마련된다. 이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한다.
봉은사·조계사·화계사 등 서울의 사찰 3곳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혼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오디오 안내에 따라 자유롭게 명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단, 봉은사 명상길은 인원 수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
시민과 관광객은 프로그램별로 사전 예약이나 현장 관람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 곳곳에 분포한 웰니스 관광자원을 실제 방문과 체험으로 연결하고, 휴식과 치유를 넘어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도심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천년 고찰부터 전통 한옥, 현대적인 문화공간까지 다양한 웰니스 관광자원을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시"라며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