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신여대가 24일부터 강원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을 운영한다
- 교육은 매주 토요일 4회 진행되며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 시장조사·홍보·웹페이지 제작 등 경영 실무를 교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강원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인공지능(AI)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성신여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AI 실무 주말 집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평일 생업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원대 원주캠퍼스 산학협력단(W4) 3층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교육시간은 6시간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 |
성신여대는 유통 전문기업 세이브마트와 협력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AI 실습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이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한 시장조사와 경쟁사 분석, 매장 홍보 콘텐츠 제작, 웹페이지 구축, 손익 관리 등 소상공인의 경영 실무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창업 진단과 AI 기반 사업 분석을 시작으로 온라인 물류·배송, 코딩 없는 가게 웹페이지 제작, AI 시장조사 및 경쟁사 분석, SNS 홍보 콘텐츠와 배너 이미지 제작, 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정부 지원사업 활용과 AI 기반 매출·수익 분석을 비롯해 노무·세무·법무 관련 실무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유통·물류와 부동산 분야에서 30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윤성준 세이브마트 대표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소상공인별 경영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희망 수강생에게는 세이브마트 유통망 연계와 입점 기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을 총괄하는 채지민 성신여대 교수는 "고물가와 고금리,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소상공인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사업에 접목해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준 세이브마트 대표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디지털 기술 자체가 아니라 매출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라며 "현장 유통과 상권 분석 경험에 AI를 접목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신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www.sbiz24.kr)에서 지원사업 통합조회 메뉴를 통해 '디지털 특성화'를 검색한 뒤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사업단에 문의하면 된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