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은 13일 가을 관광 프로그램에 47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반값캠핑에는 270명, 달빛 치유여행에는 201명이 참여했다
- 군은 야간관광을 보완하고 11월부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향후 별자리 관측 등 프로그램 확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달빛 아래 수승대를 걷고 자연 속에서 쉼을 찾는 가을 관광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경남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운영한 '거창 반값캠핑'과 '거창한 달빛 치유여행'에 모두 471명이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거창 반값캠핑'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간 관내 캠핑장에서 진행됐다. 모두 90팀, 270명이 참여했으며, 캠핑장 이용료와 지역 내 소비액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했다.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캠핑 관광객이 지역 상점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했다.
수승대 일원에서 9월과 10월 두 차례 진행한 '거창한 달빛 치유여행'에는 201명이 참여했다. 무소음 영화관, 달빛 산책, 아침 햇살 요가, 차 명상 등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야간 조명과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진 달빛 산책과 차 명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거나 규모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참가자는 "달빛 아래 수승대를 걸으며 낮과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며 "차 명상과 요가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승대의 자연경관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별자리 관측 등 천문관광을 접목한 야간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후속 관광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군은 11월부터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시즌2'를 운영한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인증하면 인증 횟수에 따라 기념품과 사과 가공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