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13일 영유아 보호자 교육자료를 제작해 보급했다
- 교육자료는 리플릿 1종과 발달별 카드뉴스 6종으로 구성했다
- 보호자가 자녀 발달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발달 단계별 교육자료를 마련다.
시교육청은 영유아 보호자 교육자료를 제작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자료는 리플릿 1종과 카드뉴스 6종으로 구성했다.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 과정과 놀이의 가치를 이해하고, 발달에 맞는 교육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리플릿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교육의 의미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을 담았다.
카드뉴스는 양육 과정에서 보호자가 자주 마주하는 고민과 궁금증을 일상적인 사례로 풀어냈다. 자녀마다 발달 속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아이의 성장을 발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자료 보급은 지난 6월 열린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의 후속 조치다. 당시 다룬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내용을 가정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리플릿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해 보호자에게 배부한다. 카드뉴스는 각 기관의 보호자 교육과 홈페이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 등에 활용하도록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카드뉴스를 부산교육 다모아 앱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부산유아교육 유튜브 채널에도 올릴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 아이를 믿고 지지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