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2일 경기 남부권 광역마켓 성공 개최를 알렸다.
- 수원·화성·안성과 협력해 공예 창작자 판로를 넓혔다.
- 시는 연말 성과공유회 뒤 내년도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6 경기 남부권 광역마켓'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수원시, 화성시 등 경기 남부권 3개 도시가 지역 공예 창작자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광역 협력사업이다.

광역마켓은 지난 9일 수원특례시의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화성특례시 '생활시장 화인',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안성시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와 연계돼 운영된다.
특히 시는 지역 창작자들의 제한적인 판매 기회와 개별 장터 운영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원문화재단, 화성문화관광재단 및 지역 장터 운영 주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시는 올해 연말 3개 도시 공동 성과공유회를 열어 구체적인 판매 실적과 창작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재원 확보와 공동 운영 범위를 한층 더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광역 문화경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마켓은 개별 도시의 한계를 공동의 자원으로 극복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들이 도시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시장에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