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2일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유공 표창을 받았다.
- 안성시는 전국 3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HPAI 확산 차단과 협업 대응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동절기 가축전염병 재난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12일 시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20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동절기 가축전염병 재난대응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경기 안성시를 비롯해 강원도, 충남 보령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만이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안성시는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지역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당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해 가축전염병의 추가 확산을 성공적으로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가축전염병을 단순한 가축 방역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차원의 사회재난으로 인식하고 행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에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표창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힘을 모아준 공직자와 관계기관, 그리고 축산농가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예찰과 차단방역,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시민과 축산농가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