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취임 100일 회견을 열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 교통 혁신·균형 발전·자족 경제로 평화성장도시를 약속했다.
- 공공도서관 확충과 AI 재난체계로 행복도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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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자족·행복 3대 시정 목표 제시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어 교통 혁신과 균형 발전, 자족 경제를 중심으로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손배찬 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달라졌다는 체감이 있어야 진짜 변화"라며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꾸는 행정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파주시는 손 시장이 지난 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풍요로운 자족도시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등 3대 시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에 대해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시정 운영의 원칙으로 제시했다.
손 시장은 ▲현문현답 소통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통한 현장 소통 ▲핵심 현안TF팀 신설과 성매매 집결지 해체 및 공론장 추진 ▲서해선 운정역 공사 착공 ▲평화 경제 특구 신청 등을 통한 경제 발전 정책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말했다.
첫 번째 목표인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관련 정책으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GTX-A 연계 마을버스 노선 조정 등 교통 정책과 운정테크노밸리, 메디컬클러스터, 평화 경제 특구 및 경제 자유구역 등을 소개했다.
또 '풍요로운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서 공공도서관 확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통한 교육·돌봄 정책 강화와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위한 24시간 응급 의료 체계 구축, 재난 예방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과 평화경제특구 내 AI 산업 유치 등 을 약속했다.

손배찬 시장은 "시민의 삶이 행복해지도록 일상 속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며 "55만 파주시민 한 분 한 분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고, 파주시를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의 땅으로, 다음 세대의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로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