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6~18일 꽃정원 가을소풍을 연다.
- 모양성제 관광객에 가을꽃 감상·체험을 제공했다.
- 가드닝·공연·셔틀버스로 편의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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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코스모스·국화 등 20여종 가을꽃 장관…모양성-꽃정원 셔틀 운영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가을꽃이 만개한 꽃정원을 활용해 제53회 고창모양성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창군은 오는 16~18일 고창 꽃정원에서 '고창 꽃정원 가을소풍, 올레(Olle)'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양성제 기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약 8.5㏊ 규모의 고창 꽃정원에서는 계절별 다양한 꽃과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백일홍, 코스모스, 국화, 사루비아 등 20여종의 가을꽃이 개화를 시작했으며 10월 9일 전후 만개해 11월 초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핑크뮬리를 비롯한 다년생 초화류도 어우러져 꽃정원 곳곳에서 풍성한 가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군은 꽃정원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가드닝 체험, 디퓨저 만들기, 꽃차 블렌딩, 화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되며 가을꽃을 배경으로 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반려견과 함께 꽃정원을 즐길 수 있는 산책·레이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모양성과 꽃정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모양성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와 함께 꽃정원까지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모양성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축제와 함께 가을꽃이 만개한 꽃정원까지 둘러보며 고창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꽃정원을 찾아 아름다운 가을꽃과 다양한 체험·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