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코인 시황] 비트코인 8만달러선 위태…美 물가 충격에 4억8300만달러 강제 청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물가 급등과 금리 인상 우려로 비트코인이 15일 8만달러선까지 하락했다.
  • 비트코인·이더리움 선물시장에서 하루 새 4억8300만달러가 강제 청산됐다.
  • 현물 비트코인 ETF는 순유출됐지만 블랙록의 장기 운용자산은 63%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9월 물가 3.7% 상승에 금리 인상 우려 재점화…이더리움 5% 급락
비트코인 ETF 자금 하루 만에 순유출…블랙록 운용자산은 3분기 63% 급증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5일 8만달러선까지 밀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됐고, 암호화폐 선물시장에서는 하루 새 약 4억83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더리움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이날 아시아 거래 초반 8만달러 부근까지 떨어졌다가 한때 8만1500달러까지 반등했지만, 상승세가 꺾이면서 한국 시간 오후 7시 20분 기준 8만1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2~3% 하락한 수준이다.

이더리움(ETH)은 5% 가까이 급락해 2360달러선으로 밀렸고, XRP와 솔라나(SOL)도 약 4% 하락했다. 도지코인(DOGE)은 6% 가까이, 지캐시(ZEC)는 13% 가량 떨어지는 등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과 맞물렸다.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약 1% 하락했고, 한국 코스피지수는 장중 8%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비트코인 [사진=로이터 뉴스핌]

◆ 美 물가 예상 웃돌자 금리 인상 확률 한때 47%

이번 하락의 직접적인 계기는 전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해 8월의 3.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4%에서 2.6%로 높아졌다.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물가 발표 전 약 22%에서 발표 직후 한때 47% 가까이 치솟았다. 이후 26%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발표 이전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한때 50% 가까이 상승했다가 30% 안팎으로 후퇴했다.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지오투스(Giottus)의 비크람 수부라지 최고경영자(CEO)는 "예상보다 강한 미국의 물가 지표가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며 "연준의 다음 행보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의 수요도 여전히 취약하다"고 말했다.

◆  하루 새 4억8300만달러 청산…이더리움에 충격 집중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서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도 잇따랐다.

암호화폐 데이터업체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아시아 오전 거래 시간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시장에서 약 4억8300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 가운데 이더리움 선물 청산액은 약 2억8600만달러로, 비트코인의 1억97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이더리움 선물시장의 미결제약정 규모는 약 300억달러로 비트코인의 520억달러보다 작다. 시장 규모를 고려하면 이더리움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큰 충격이 집중된 셈이다.

솔라나 선물에서도 약 3100만달러, 지캐시 선물에서는 약 19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강제 청산은 차입금을 활용한 투자자가 가격 급변으로 증거금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거래소가 포지션을 자동으로 종료하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추가 매도 압력이 발생하면 가격 하락이 다시 강제 청산을 부르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청산액은 강제로 종료된 포지션의 명목가치로, 투자자들이 실제로 잃은 현금 규모와는 다르다.

◆ 비트코인 ETF 하루 만에 순유출…기관 수요에도 경고등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를 떠받쳐 온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지오투스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14일 하루 동안 1억505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전날 1억7570만달러가 순유입된 지 하루 만에 자금 흐름이 반전된 것이다.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이어질 경우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매수세도 약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시장조성업체 STS디지털의 앤더슨은 코인데스크에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모든 자산군의 유동성을 훼손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CME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도 동결 가능성은 70% 이상으로 반영됐다.

앤더슨은 "최근 디지털 자산에 대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는 거시경제 변수에 갈수록 민감해지고 있다"며 "에너지 가격 충격과 채권시장 변동성,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블랙록 암호화폐 운용자산 63% 급증…장기 투자 수요는 여전

단기적인 시장 불안과 달리 기관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암호화폐 투자 수요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14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디지털 자산 운용 규모는 796억달러로, 6월 말의 488억달러보다 63% 증가했다.

3분기 블랙록의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는 79억달러가 순유입됐다. 올해 상반기 기록한 약 22억달러의 순유출을 모두 만회한 것이다.

다만 운용자산 증가분 308억달러 가운데 229억달러는 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이었다. 신규 자금 유입보다 시장 가격 회복이 운용자산 증가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의미다.

블랙록의 디지털 자산 운용 규모는 1년 전 약 1040억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23% 적다. 지난 12개월 동안 63억달러가 순유입됐지만, 같은 기간 자산 가격 하락으로 306억달러의 가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더라도 암호화폐 투자상품의 운용 규모가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 금은 오르는데 비트코인은 급락…'디지털 금' 논쟁 재점화

비트코인이 글로벌 증시와 함께 급락하면서 금과 비트코인의 역할을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불거지고 있다.

금 가격이 온스당 42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최근 8만4000달러선에서 8만1000달러 부근으로 밀렸다. 인플레이션과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자산으로 주목받아 온 비트코인이 정작 물가 충격에는 위험자산처럼 반응한 것이다.

요크빌 아메리카(Yorkville America)의 스티브 님츠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코인데스크 기고문에서 금과 비트코인을 경쟁 관계가 아닌 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하는 두 가지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수천 년 동안 준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해 온 반면, 비트코인은 아직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은행들은 이미 확립된 법적·수탁 체계를 활용해 금을 매입하고 있지만, 기관투자자들은 현물 ETF 등 새롭게 구축된 투자 수단을 통해 비트코인에 접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논쟁적이다.

2025년 학술지 '리소시스 폴리시(Resources Policy)'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금과 비트코인 모두 금융시장 급락기에 일관된 헤지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다.

님츠 CEO는 이러한 연구 결과가 두 자산의 장기적인 화폐 가치 하락 방어 기능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2027년에 던져야 할 질문은 금과 비트코인 중 어느 자산이 승리하느냐가 아니라 구매력이 약화되는 환경에 대비해 각각을 포트폴리오에 얼마나 편입해야 하느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비트코인의 단기 방향은 연준의 통화정책과 글로벌 금융시장 유동성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기관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물가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는 한 비트코인도 위험자산 전반의 매도 압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