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소방서가 7일 중점관리대상 35곳을 심의했다
- 기존 34곳과 신규 1곳을 위험도별로 평가했다
- 선정 시설에 맞춘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소방서는 7일 의정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 35곳을 대상으로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선정해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회에는 기존 관리대상 34곳과 신규 대상 1곳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심의위원들은 시설별 화재 위험성과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화재위험성 평가표에 따른 정량·정성평가를 진행했다.
또 중점관리대상 선정기준에 따라 대상별 위험성을 심의했다. 위원장과 심의위원 3분의 2 이상이 출석한 가운데 출석위원 과반수로부터 '가' 평가를 받은 시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화재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라Ⅰ·Ⅱ·Ⅲ등급으로 분류했다.
의정부소방서는 시설별 위험 수준과 특성에 맞춰 소방안전관리와 화재예방대책을 차등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은 평소부터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피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대상별 위험 특성을 면밀히 관리하고 관계인과 함께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소방서는 이날 선정된 대상의 관계인에게 심의 결과를 통보하고 위험등급과 시설 특성에 맞춘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