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7일 건보공단과 걷기 챌린지를 마쳤다
- 21일간 2971명이 참여해 목표의 252%를 달성했다
- 기탁금 100만원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보공단 군포지사, 목표 달성 성금 100만 원 아동복지시설에 기탁
한대희 시장 "시민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 선순환 지속할 것"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와 공동 추진한 '걸음모아 사랑나눔'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목표 달성에 따른 기부금 전액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21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2971명의 군포시민이 동참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힘입어 합산 5억 2900만 보를 기록해 당초 목표 걸음 수의 252%를 대폭 초과 달성했다.
목표 달성에 따라 이재장 건보공단 군포지사장은 지난 6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한대희 군포시장에게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성야고보의 집'과 '정원지역아동센터'에 각각 50만 원씩 전달돼 아동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2019년 걷기 사업을 시작한 이래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건보공단과 협력한 사회공헌형 기부 챌린지는 2023년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이다.
이재장 건보공단 군포지사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포시와 협력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부 챌린지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3000여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걷기 운동이 시민 건강을 지키고 이웃 사랑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정책을 앞으로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