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웰피쉬는 3~4일 통영 사량도서 미식 다이닝을 열었다.
- 전국 100명이 1박2일간 지역 음식과 수산물을 체험했다.
- 웰피쉬는 섬 미식관광을 키워 통영을 미식도시로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산물과 음식문화 연결, 관광 콘텐츠 강화
지속 가능한 미식관광 모델 개발 의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웰피쉬㈜는 지난 3~4일 이틀간 경남 통영 사량도 대항마을 방파제에서 '섬바다 미식 다이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1박 2일 동안 사량도에 머물며 지역 음식과 수산물, 음식문화 등을 체험했다.
웰피쉬 측은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로 운영되고 있는 '섬바다음식학교'를 비롯해 서울에서 활동하는 셰프와 통영청년어업인연합회 회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섬바다음식학교는 지역의 청년과 주민, 외부 인재가 함께 통영의 섬과 바다를 기반으로 새로운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량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가양주 레시피를 활용해 막걸리를 준비했으며, 서울 셰프들은 통영 수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통영청년어업인연합회 회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생산한 수산물을 활용해 요리를 만들고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음식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단순한 식재료 판매에 그치지 않고 음식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객이 완성된 음식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수산물 생산자와 지역 음식문화, 섬의 이야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목을 받았다.
웰피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수산물과 음식문화, 생산자, 관광을 결합한 '섬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통영의 섬과 바다, 수산물, 지역 음식문화를 하나의 미식관광 산업으로 연결해 통영을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정여울 웰피쉬 대표는 "통영에는 세계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산물과 음식문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며 "이러한 지역의 식재료와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미식관광으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지역 소비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섬바다음식학교와 지역 어업인, 셰프, 관광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통영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