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6일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 의돌이 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숲 체험을 하며 보육 현장을 살폈다.
- 의정부시는 나온 의견을 보육 정책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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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 시장이 지난 6일 직장어린이집인 의돌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4·5세 원아들과 숲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행정의 시선을 시민들의 생활 가까이에 두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일상동행' 일정의 하나다.
김 시장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집 인근 직동근린공원을 찾아 숲을 거닐며 나무와 식물 등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만나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비롯해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소통 과정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보육 정책과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보여주기식 기념행사보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함께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