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가 6일 고척서 키움을 10-1로 꺾고 7연승했다.
- 최원준은 시즌 201안타로 서건창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 류현인은 4안타 2타점, 대니엘은 5이닝 1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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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가 최원준의 시즌 201안타와 류현인의 4안타 활약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고 7연승을 달렸다. 정규시즌 정상에 오른 뒤에도 연승 행진을 이어간 KT는 최원준의 대기록까지 더하며 우승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KT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10-1로 승리했다.

전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는 시즌 87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7연승을 달리며 우승 확정 뒤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키움은 2연패에 빠지며 49승 4무 90패가 됐다.
이날 승부에서는 최원준이 KBO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경기 전까지 시즌 199안타를 기록했던 최원준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키움 선발 박준현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200번째 안타였다. 최원준은 2014년 서건창(201안타), 2024년 빅터 레이예스(202안타)에 이어 KBO리그 역대 세 번째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국내 타자로는 서건창 이후 12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KT는 최원준의 대기록과 함께 선취점도 만들었다. 이후 류현인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장성우가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1사 만루가 됐고 허경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최원준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오윤석이 적시타를 터뜨려 KT는 2-0으로 앞섰다.
KT는 3회말 한 점을 허용했다.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이 2사 후 추재현에게 몸에 맞는 공, 맷 데이비슨에게 안타를 허용해 1, 3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케스턴 히우라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2-1이 됐다.
하지만 KT는 4회초 곧바로 다시 달아났다. 1사 후 강현우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최원준이 우전 안타를 때려 시즌 201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최원준은 서건창이 2014년 작성한 토종 타자 단일 시즌 최다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류현인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KT는 4-1로 격차를 벌렸다.
5회초에도 한 점을 추가했다. 선두타자 허경민이 2루타로 출루했고 오윤석의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배정대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5-1을 만들었다.
승부는 6회초 사실상 갈렸다. KT는 대타 안현민의 안타를 시작으로 다시 기회를 만들었다. 류현인이 2루타를 날려 주자를 2, 3루에 배치했고 샘 힐리어드가 중전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장성우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허경민이 적시 2루타를 보탰다. 오윤석의 희생플라이와 배정대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면서 KT는 이닝에서 대거 5점을 뽑아 10-1까지 달아났다.
KT는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이 5회까지 1실점으로 막고 내려간 뒤 박지훈이 2이닝, 주권과 오원석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9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대니엘은 5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1실점(자책점)으로 키움 타선을 막고 시즌 5승(2패)째를 거뒀다. 개인 4연승도 이어갔다.
KT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6타수 2안타 3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201안타를 채웠다. 서건창의 토종 타자 단일 시즌 최다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류현인은 4타수 4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으로 개인 통산 첫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했다. 힐리어드도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키움 선발 박준현은 3.1이닝 7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10패(1승)째를 떠안았다. 키움 타선은 1점을 내는 데 그치며 패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6일 고척 KT-키움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