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최원준과 롯데 레이예스가 6일 각각 200안타를 달성했다.
- KBO리그 단일 시즌에 2명이 함께 200안타를 친 것은 처음이다.
- 최원준은 역대 3호, 레이예스는 시즌 4호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T 최원준과 롯데 빅터 레이예스가 같은날 나란히 2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KBO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2명의 타자가 함께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최원준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경기에서 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키움 선발 박준현 상대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원준은 두 번째 타석인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이후 득점까지 성공한 최원준은 팀의 선제점을 기록했다.
최원준은 이날 전까지 타율 0.352, 199안타(9홈런) 72타점 120득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친 안타로 최원준은 2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올 시즌 첫 200안타 기록이자, KBO리그 역대 3호 기록이다. 국내 선수로 한정하면 2014년 키움 서건창(201안타) 이후 12년 만이다.
경기 전까지 롯데 빅터 레이예스와 나란히 199안타를 기록했던 최원준이 먼저 200안타를 달성했다.

레이예스는 이날 부산 두산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두산 선발 곽빈 상대 좌중간 안타를 때려 2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올 시즌 4호 기록이다.
이날 기록을 세우기 전까지 레이예스는 올 시즌 138경기 타율 0.358, 199안타(16홈런) 104타점 79득점을 기록 중이다.
레이예스는 지난 2024시즌 202안타로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최다안타 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당시 187안타에 그쳤다. 올 시즌 다시 200안타를 돌파한 레이예스는 최원준과 함께 치열한 최다안타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