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이 6일 롯데를 3-1로 꺾고 3연승했다.
- 곽빈이 6이닝 11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 김민석이 9회 결승타를 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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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곽빈의 11탈삼진 역투와 9회초 터진 김민석의 결승타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두산은 시즌 73승 5무 64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막판 4위 도전의 희망을 이어갔다. 롯데는 3연패에 빠지며 61승 3무 75패가 됐다.

경기 초반은 두산 곽빈과 롯데 박세웅의 팽팽한 선발 맞대결로 흘렀다. 두산은 4회초 먼저 균형을 깼다. 선두타자 안재석이 2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유니오 세베리노가 볼넷을 골라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민석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강승호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1사 만루가 됐다. 양석환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3루 주자 안재석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두산이 1-0으로 앞섰다.
마운드에서는 곽빈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곽빈은 2회말 윤동희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이날 네 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 삼진으로 2019년 조쉬 린드블럼의 189탈삼진을 넘어 베어스 우완 투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새로 썼다.
하지만 두산은 6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곽빈의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레이예스의 시즌 17호포로 경기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레이예스는 이에 앞서 4회말 좌중간 안타를 날리며 시즌 200안타를 채웠다. 2024년 202안타에 이어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두 차례 기록했다.
승부는 불펜 싸움으로 넘어간 뒤 9회초 갈렸다. 선두타자 안재석이 2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세베리노가 우중간 안타를 터뜨려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세베리노의 대주자로 투입된 조수행이 2루를 훔치면서 무사 2, 3루가 됐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민석이 빗맞은 타구를 좌익수 앞으로 떨어뜨리는 적시타로 연결했다. 3루 주자 안재석이 홈을 밟으면서 두산이 2-1로 다시 앞섰다.
두산은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강승호가 유격수 병살타를 쳤지만 그 사이 3루 주자 조수행이 홈을 밟아 3-1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두산은 마지막 한 이닝을 이영하에게 맡겼다. 이영하는 2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세이브를 기록했고 두산의 3연승을 완성했다.

곽빈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첫 등판에서 6이닝간 89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1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대신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베어스 우완 투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작성했다. 평균자책점(2.24)과 탈삼진(197) 타이틀도 사실상 예약했다.
타선에서는 김민석이 9회 결승 적시타로 승부를 갈랐고 안재석은 결승 득점을 포함해 9회 공격의 물꼬를 텄다. 세베리노도 9회 안타로 역전 기회를 연결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도 6이닝간 92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맞섰으나, 타선 지원이 부족했다.
롯데 타선에서는 레이예스가 시즌 200번째 안타와 17호 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최초의 두 차례 단일 시즌 200안타라는 기록을 세웠지만 팀의 3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6일 부산 두산-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