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이 5일 대구 원정에서 삼성을 7-5로 꺾었다
- 박찬호 3안타와 안재석 홈런이 승리를 이끌었다
- 삼성은 추격했지만 두산이 3연전 2승1패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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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박찬호의 3안타와 안재석의 홈런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4위 도전을 이어갔다. 선두 KT 위즈가 이날 승리하면서 삼성의 정규시즌 우승 도전도 막을 내렸다.
두산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72승 5무 64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정규시즌을 3경기 남겨둔 두산은 4위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히며 순위 상승 가능성을 남겼다.
반면 삼성은 시즌 82승 3무 54패가 됐다. 같은 날 선두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으면서 삼성은 정규시즌 2위를 확정했다.
두산은 1회초부터 두 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타자 박찬호가 좌월 2루타를 날렸고 안재석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김민석의 땅볼 때 삼성 2루수 박계범의 홈 송구가 정확하지 않았고, 박찬호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유니오르 세베리노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두산은 2-0으로 앞섰다.
두산은 3회초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재석이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안재석의 시즌 11호포였다.
두산은 4회초에도 추가점을 냈다. 2사 후 강승호와 정수빈이 출루해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후라도의 폭투가 나오면서 강승호가 홈을 밟았다. 두산은 4-0까지 달아났다.
5회초에는 박찬호가 다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날린 뒤 곧바로 2루를 훔쳤다. 안재석의 2루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고 김민석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을 밟으면서 두산은 5-0으로 격차를 벌렸다.
삼성은 5회말 전병우가 두산 선발 잭로그에게 좌중월 솔로 홈런을 뽑으며 한 점 만회했다.
두산은 7회초 다시 달아났다. 1사 후 김대한이 기습번트를 댔고 삼성 포수 김도환의 1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2루까지 진루했다. 박찬호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김대한을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두산은 6-1로 앞섰다.
그러나 두산은 7회말 삼성의 거센 추격을 허용했다. 잭로그가 르윈 디아즈와 박승규, 전병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김성윤에게 좌월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김성윤의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으로 점수는 순식간에 6-5 한 점 차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두산은 8회초 곧바로 한 점을 달아났다. 세베리노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두산은 대주자 조수행을 투입했다. 이어 강승호가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빠른 발의 조수행이 1루에서 홈까지 파고들었다.
두산은 7-5로 다시 두 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김택연이 삼성의 추격을 끊었다. 김택연은 1.1이닝 동안 볼넷 1개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9회에는 마무리 이영하가 등판해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두산 타선에서는 박찬호가 3안타를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안재석은 시즌 11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세베리노와 강승호도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두산 선발 잭로그는 6이닝간 75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5실점(5자책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도움 속에 시즌 8승(7패)째를 얻었다. 7회 삼성의 집중타를 허용했지만 경기 중반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삼성 선발 후라도는 6.1이닝간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6실점(5자책점)으로 흔들렸다. 삼성은 7회말 김성윤의 만루 홈런으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8회초 강승호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한 뒤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두산은 삼성과의 이번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며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정규시즌 막판까지 4위 추격의 희망도 이어갔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대구 두산-삼성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