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 도담정원이 백일홍으로 물들었다.
- 남한강과 도담삼봉 배경으로 가을 관광객을 끌었다.
- 숙근버베나가 더해지면 정원 색감이 다양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품은 충북 단양 도담정원이 형형색색의 백일홍으로 물들며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푸른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백일홍 꽃밭은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가을 정원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선보이는 도담정원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연계해 자연경관과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가을에는 백일홍에 더해 새로운 초화류가 더해지면서 정원의 색감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현재 개화를 앞둔 숙근버베나는 약 보름 뒤부터 보랏빛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된다.
도담정원은 주민들이 직접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단양군과 도담마을 주민들은 정원 조성과 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마을의 특색을 살린 관광공간으로 정원을 가꿔가고 있다.
군은 주민들과 협력해 도담정원을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가꾸는 한편 주민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관광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도담삼봉, 남한강이 어우러진 단양만의 특별한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며 "숙근버베나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한층 다채로운 정원의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