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청주시가 2일 수소도시 추진단을 출범했다.
-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에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한다.
- 2029년까지 생산·충전·안전 인프라를 단계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가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수소도시 조성에 나선다.
충북도는 2일 청주오스코에서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민·관·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는 충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해 충북테크노파크,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한다.
안전관리협의회와 기술자문단 등도 운영해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0억원, 현대차그룹 투자금 100억원 등 총 400억원이 투입된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2027년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소 생산·출하시설과 충전소 확충, 연료전지 설치, 수소 청소차·버스 보급, 통합안전 운영센터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석 경제통상국장은 "민·관·연 역량을 결집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수소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충북의 수소산업 생태계 확산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