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르디올라 전 감독은 1일 맨시티에 흔들림 없는 지지를 밝혔다
- EPL은 지난달 30일 맨시티의 재정규정 중대 위반 혐의를 유죄로 봤다
- 맨시티는 징계 위기 속에서도 과르디올라의 옹호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이 구단의 재정 규정 위반 의혹에도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냈다.
과르디올라 전 감독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세계 맨시티 팬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어느 때보다 여러분 곁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항상 클럽, 구단주, CEO, 선수들, 코칭스태프, 서포터스의 편이었다. 우리는 언제나 함께 시련을 극복할 것"이라고도 했다.
앞서 EPL 사무국은 지난달 30일 공식 성명을 통해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맨시티의 재정 규정 중대 위반 혐의 전체와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행위 관련 혐의 대다수를 유죄로 판단했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맨시티의 유죄가 확정되면 승점 삭감, 하부리그 강등, 프리미어리그 퇴출 등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 이런 상황 속 맨시티의 상징과도 같은 과르디올라 전 감독이 맨시티를 옹호했다.
과르디올라 전 감독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맨시티 사령탑을 맡았다. 그리고 지난 5월까지 10년간 맨시티를 이끌면서 EPL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FA컵 3회, 리그컵 5회 등을 차지하며 팀의 '레전드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과르디올라 전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에도 맨시티에 대한 혐의가 불거질 때도 "구단이 강등돼도 이곳에 남겠다"며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