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관광문화재단과 GKL재단이 17일 남해대교서 행사를 연다
- 헌책 순환마켓과 야외 싱어롱 시네마를 오후 5시부터 진행한다
- 헌책 한 권 지참해야 하며 11일까지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SG 가치 실천과 문화 교류 촉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헌책 한 권을 들고 남해대교로 가면 가을밤 영화와 명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과 GKL사회공헌재단은 오는 17일 남해대교 웰컴센터 야외광장에서 'GKL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헌책 순환마켓과 야외 싱어롱 시네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헌책 순환마켓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참가자가 소장한 헌책을 가져와 다른 책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원순환을 통해 책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고 지역사회에서 ESG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다.
헌책 한 권은 행사 참여 티켓을 대신한다. 참가자는 더 이상 읽지 않는 책을 가져오면 영화 관람권과 음료·간식 교환권으로 바꿀 수 있다.
2부 야외 싱어롱 시네마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남해대교 야경과 가을 밤바다를 배경으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를 상영한다. 관객들은 영화 속 음악을 함께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음료와 베이커리 교환권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남해군민과 남해군 내 직장 근무자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행사 참여를 위해 헌책 한 권을 준비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받는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12일 개별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신청은 남해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 프로필 또는 행사 안내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국내 관광 활성화와 문화예술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