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1일 AI 전담팀을 신설하고 혁신에 나섰다
- 2030년까지 CCTV 8000대에 AI 분석체계를 구축한다
- 돌봄·교통·보안에도 AI를 확대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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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 안전·행정 혁신에 나선다. 2030년까지 기존 CCTV 8000대에 AI 영상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교통·사이버 보안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에도 AI를 확대 적용한다.

시는 AI 정책을 총괄할 전담팀을 신설하고, 2030년까지 262억 원을 투입해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하는 관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2027년부터 매년 2000대씩 적용해 폭행·쓰러짐·침수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한다.
고독사 예방에도 AI를 활용한다. 50~64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 변화를 감지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2027년부터 2년간 1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와 함께 2027년 AI 통합당직 시스템을 도입하고 AI 기반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해 2028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사이버침해 대응센터와 대청호 녹조 감시시스템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AI를 적용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