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석인 25일 수도권 프로야구 두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 잠실 롯데-두산전과 인천 삼성-SSG전이 가을비에 막혔다.
-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이 없어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추석 당일 수도권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 경기가 가을비로 나란히 취소됐다.
25일 오후 5시 잠실구장에서 예정됐던 2026 KBO리그 롯데 -두산전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SSG전이 우천 취소됐다.

잠실에는 이날 오후 1시께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오후 2시부터 빗줄기가 굵어졌다. 타격 훈련을 진행하던 두산 선수들도 비가 거세지자 훈련을 중단했다. 마운드와 홈플레이트를 비롯한 내야에 방수포를 설치했지만 비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았고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까지 생겼다. 결국 KBO는 오후 3시 10분께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인천에도 비가 내리면서 삼성과 SSG의 맞대결 역시 열리지 못했다. 두 팀은 전날(24일) 같은 장소에서 맞붙어 삼성이 5-4로 승리했지만 이날 경기는 가을비에 막혔다.
취소된 경기들은 잔여 일정에 예비일이 없어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순위 경쟁이 한창인 네 팀에도 변수가 생겼다. 5위 두산은 67승 5무 62패로 4위 KIA를 4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최근 6연승을 달린 7위 롯데는 59승 2무 71패로 막판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선두 경쟁 중인 삼성도 하루 쉬어간다. 78승 3무 52패로 2위를 달리는 삼성은 선두 KT와 3경기 차다. 반면 58승 5무 71패의 8위 SSG는 7위 롯데를 불과 0.5경기 차로 쫓고 있어 시즌 막판 순위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