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5일 경기 양주 덕계동 빌라 화재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 소방은 휘발유를 뿌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했다.
- 옥상 고립 경찰 2명 구조했고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양주시 덕계동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 37건이 접수된 가운데 오후 2시 19분께 초진됐다.
소방당국은 경찰로부터 "한 남성이 술에 취해 휘발유를 뿌리고 있다"는 내용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남성은 3층 화재 세대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 활동 중 오후 1시 45분께 폭발이 발생하면서 소방대원 1명이 발목에 화상을 입었으며 화재 당시 옥상에 경찰관 2명이 고립되어 있었으나 소방대원들에 의해 오후 1시 51분부터 1시 53분 사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50분부터 해당 빌라 302호에 대한 인명 검색을 진행해 7분 뒤 요구조자 1명을 발견했다. 이어 건물 3층과 4층에 대한 추가 검색을 실시했으며 오후 2시 7분까지 진행된 4층 검색에서는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사망 1명, 경상 6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경찰관 4명, 소방대원 1명, 1층 주민 1명이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74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했으며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도 현장에 추가 투입돼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을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