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성문 소속팀 샌디에이고가 25일 다저스를 4-2로 꺾었다.
- 샌디에이고는 3년 연속 MLB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 송성문은 대주자 출전해 득점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가 LA 다저스를 꺾고 3년 연속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송성문은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샌디에이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시즌 89승 70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최소 3위를 확보하며 가을야구 티켓을 따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며 최근 7년 동안 다섯 번째 가을야구다.
5회까지 0-0으로 팽팽했던 샌디에이고는 6회초 더스틴 해리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7회에는 잭슨 메릴의 2루타와 산더르 보하르츠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오스틴 헤이스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0으로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이후 1루 주자 헤이스 대신 송성문을 대주자로 투입했다. 에단 살라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한 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우전 적시타를 때렸고, 송성문이 홈을 밟아 4-0까지 격차를 벌렸다.
7회말부터 2루 수비를 맡은 송성문은 9회초 타석에도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성적은 1타수 무안타 1득점. 시즌 타율은 0.184에서 0.183(126타수 23안타)으로 소폭 떨어졌다. 지난 23~24일 다저스전에 결장했던 송성문은 21일 마이애미전 이후 나흘 만에 경기를 소화했다.
샌디에이고는 8회와 9회 각각 한 점씩 내줬지만 추가 추격을 막아내며 4-2 승리를 완성했다.
한편 부상에서 돌아온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