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추석 영상인사로 명절 메시지를 전했다.
- 그는 국민 한 분 한 분 삶에 빛이 비치게 뛰겠다고 밝혔다.
- 김혜경 여사도 국민의 행복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리·밥상·안전 지킨 이들과 재외동포 호명…"나라 아끼는 마음은 하나"
"같은 보름달 비추는 한가위"…김혜경 여사 "귀한 명절 보내시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치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추석 명절 인사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영상은 이 대통령의 취임 후 두 번째 추석을 맞아 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 중에 공개됐다.

◆ "살아가는 곳 달라도 나라 아끼는 마음은 하나"
이 대통령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평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는 때"라며 "이 기회를 빌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감사의 대상을 한 명 한 명 짚었다. 새벽이 밝기도 전에 거리를 깨끗이 만드는 이들과 땀 흘려 밥상을 채우는 농어민,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경찰·소방관·의료진을 차례로 호명했다.
이 대통령은 해외 동포도 빠뜨리지 않고 "머나먼 타국에서도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자랑스러운 재외동포 여러분"이라고 불렀다.
그러면서 "저마다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고 내일을 열어가고 계신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짚었다.

◆ "같은 보름달 비추는 한가위…더욱 힘껏 뛰겠다"
이 대통령은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국내외 국민 모두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의견과 생각의 차이를 가리지 않겠다는 언급은 국민 통합 의지를 드러낸 대목으로 읽힌다.
김혜경 여사는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