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가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 재난·진료·교통 등 13개 분야에 77명 근무자를 투입했다
- 물가 점검과 취약계층 돌봄으로 연휴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과천시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재난, 비상 진료, 교통, 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청소 등 13개 분야에 총 77명의 상황근무자를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 및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우선 물가대책상황실을 가동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관내 상인회와 협력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
의료 부문에서는 과천시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연휴 동안 문을 열 붕·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해 진료 차질을 방지한다. 재난안전상황실 역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초동 조치 체계를 유지를 도모한다.
아울러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및 안부 확인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막는다.
대중교통의 경우 마을버스 1번과 시내버스 6·7·8-1번은 정상 운행하나 마을버스 2·3·5번은 추석 당일인 25일 운행을 중단한다. 생활폐기물(일반·음식물·대형)은 26일 정상 수거되며 재활용 쓰레기는 연휴 동안 수거하지 않는다. 단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지역은 26일 재활용 쓰레기 수거가 진행된다.
연휴 기간 버스 운행 일정과 당직 의료기관 명단 등 세부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세심히 이행하겠다"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소한 불편 사항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