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암살자(들)이 22일 토론토국제영화제 러너업에 선정됐다.
- 허진호 감독 작품으로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했다.
- 영화는 23일 개봉하며 최근 예매율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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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박해일·이민호 출연…오는 23일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암살자(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 러너업(Runner-Up)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다.
이번 작품은 앞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국제 관객상 러너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설된 국제 관객상은 영화제에서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의 투표를 토대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암살자(들)'은 영화제 상영 이후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러너업에 선정됐다.
해외 매체들도 작품의 미스터리와 액션, 배우들의 연기 등에 주목했다. 넥스트 매거진(NEXT Magazine)은 액션과 반전, 미스터리를 두루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으며 뮤지스 오브 미디어(Muses of Media)는 배우들의 연기와 각본, 예상하기 어려운 전개를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스크린 랜트(Screen Rant)는 역사적 비극을 미스터리 장르로 풀어낸 점을 언급했고, 인 리뷰 온라인(In Review Online)은 배우들이 각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암살자(들)'은 최근 한국영화로는 64일 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는 오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