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10-4로 승리했다.
- 구자욱이 3안타 5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 최형우는 최고령 시즌 100타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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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구자욱의 5타점 맹타와 최형우의 최고령 시즌 100타점 달성,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를 완파하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삼성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2026 KBO리그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삼성은 김성윤(우익수)-박승규(중견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김상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에는 후라도가 올랐다.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최인호(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1루수)-허인서(지명타자)-박정현(3루수)-유민(우익수)-장규현(포수)-정은원(2루수)으로 맞섰다. 선발 투수는 박준영이었다.
팽팽하던 균형은 3회 깨졌다. 한화 선발 박준영이 1사 후 박승규를 상대하던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바뀐 투수 주현상을 상대로 박승규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구자욱이 우익수 오른쪽으로 향하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삼성에 선취점을 안겼다.
승부가 크게 기운 것은 5회였다. 삼성은 선두타자 강민호의 안타와 김상준의 희생번트, 김성윤 타석에서 나온 상대 야수선택으로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승규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렸고, 구자욱도 좌익선상 적시타를 보태 4-0으로 달아났다.
최형우의 한 방까지 터졌다. 2사 1루에서 김종수의 시속 144㎞ 속구를 받아쳐 비거리 130m짜리 우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7호 홈런. 최형우는 이 타점으로 최고령 시즌 100타점 기록까지 작성했다.

삼성은 6회 다시 한화 마운드를 흔들었다. 전병우의 몸에 맞는 공과 김성윤의 볼넷, 박승규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구자욱이 권민규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9-0까지 벌렸다.
구자욱은 이날 3안타 5타점을 쓸어 담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다만 6회 주루 과정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호소해 교체되면서 삼성에 걱정거리도 남겼다.
마운드에서는 후라도의 호투가 빛났다. 후라도는 7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7탈삼진 3실점(1자책점)을 기록해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시즌 7승(1패)째를 수확한 후라도는 3월 2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패한 이후 개인 7연승을 이어갔다.
한화도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 7회말 강백호의 안타와 허인서의 좌익선상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박정현의 타구를 삼성 3루수 전병우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주자 두 명이 홈을 밟았다. 장규현도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려 3-9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삼성은 8회초 상대 마운드의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았다. 2사 만루에서 김헌곤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한화 마운드는 이날 삼성 타선에 12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자멸했다.
한화는 8회말 강백호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만회했지만 더 이상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삼성은 9회말 임기영을 마운드에 올려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내며 10-4 승리를 완성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8일 대전 한화-삼성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