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18일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 토양 중금속 6개 항목의 ICP-OES 시험 능력을 인증했다
- 수질·대기·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LAC 상호인정협정(MRA) 기반으로 세계 각국서 동일한 성과 신뢰성 인정
토양오염 넘어 수질·대기·폐기물·다이옥신 등 환경 전 분야로 역량 확대 방침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재단법인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하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지난 17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며 환경 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는 국가표준기본법 및 국제표준 KS Q ISO/IEC 17025에 근거해 시험·검사기관의 기술 역량과 품질경영시스템을 엄격하게 심사해 인정하는 국가공인 제도다.

특히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의 상호인정협정(MRA)에 서명한 기구로, KOLAS 인정을 받은 시험 결과는 세계 각국에서도 동일한 신뢰성을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인정으로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인정번호 KT1367)은 구리, 납, 니켈, 비소, 아연, 카드뮴 등 토양 중금속 6개 항목에 대해 유도결합플라스마-원자발광분광법(ICP-OES) 기반의 국가공인 시험 능력을 공식 인증받았다. 이는 그간 축적해온 분석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가 국가 차원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 백영만 원장은 "이번 KOLAS 인정은 연구원이 축적해온 분석 기술과 데이터 신뢰성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특히 토양 중금속 분석은 정밀한 전처리 과정과 엄격한 품질관리가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이번 인정을 통해 고객사와 지자체가 안심하고 결과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험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환경 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기술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이번 인정을 계기로 토양오염 분야뿐 아니라 수질, 대기, 폐기물, 다이옥신 등 환경 전 분야의 영역에서 공인 시험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