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7일 추석 연휴 수인성 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 오염된 물·음식 섭취로 설사와 구토가 생긴다고 밝혔다.
- 손 씻기·충분히 익히기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친지 간 만남과 음식 공동섭취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하는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 예방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발생하며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명절에는 대량의 음식을 장시간 보관하거나 다수가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조리도구 세척·소독 및 구분 사용▲조리 음식 안전하게 보관▲증상 발생 시 음식 조리 및 공동섭취 금지 등이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와 올바른 조리·보관 등 기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집단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연휴 기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집단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