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소방서가 17일 청사 내 찾아가는 상담실을 이전해 새로 조성했다.
- 기존보다 편의성과 독립성을 높여 심리상담 환경을 개선했다.
- 소방공무원 마음건강과 PTSD 예방 지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청사 내 '찾아가는 상담실'을 이전해 새롭게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담실 이전 및 공간 조성 사업은 기존 공간의 편의성과 독립성을 높여 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새롭게 문을 연 상담실은 청사 내 유휴공간 약 10㎡에 내부에는 바닥·벽면 마감, 조명 및 전기설비 등 정비됐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직원들의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이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충격적인 상황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심리상담을 실시해 직무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최덕호 평택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새롭게 조성한 상담실이 직원들이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