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7일 감염취약시설 19곳에 예방교육을 했다.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옴 감염 선제 차단에 나섰다.
- 조기 인지·격리·세탁 등 실무 대응법을 교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송탄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지역 내 감염 취약 시설 1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공동으로 고령층 이용이 많은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옴(Scabies)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집단감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옴 환자는 연간 약 3만~4만 명 규모이며, 이 중 60대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해 노인층의 감염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서는 ▲옴 감염 특징 및 조기 인지 방법▲환자 발생 시 격리 조치와 밀접 접촉자 예방적 치료▲오염 린넨류 고온 세탁(50~60℃) 및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평택시 법정감염병 발생 현황과 지역 내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시설별 맞춤형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취약 시설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초기 인지와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