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18일 학교 감염병 대응 연수를 열었다
- 학교 관리자와 교사 400명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 감염병 매뉴얼 실효성 높여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빈발 감염병부터 집단발생 대응·예방학교 운영사례까지 현장 중심 교육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관리자와 담당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상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8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학교 관리자와 감염병 예방 담당교사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위기대응 매뉴얼을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한 감염병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전북지역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특성과 대응 방법, 집단발생 시 대응 절차, 위기대응 매뉴얼 적용,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사례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연수는 오전 학교 관리자 200명, 오후 감염병 예방 담당교사 200명으로 나눠 대상별 역할에 맞춰 진행한다.
오전에는 이명옥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이 '전북지역 학교 빈발 감염병 및 효과적인 대응'을 주제로 지역 내 감염병 발생 특성과 대응 방안을 안내한다.
이어 박진희 우석대학교 교수가 '매뉴얼을 적용한 감염병 예방·대응'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학교가 취해야 할 대응 방법을 설명한다.
오후에는 박정임 전북감염병관리지원단 팀장이 '학교 집단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안지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학관이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감염병의 특성과 관리 방법도 함께 살펴본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염병 예방·위기대응 매뉴얼이 단순한 지침에 머물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상시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교 감염병 대응에서 중요한 것은 감염병 지식을 아는 것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알고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감염병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