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7일 피지컬AI SW 플랫폼 사업에 참여했다.
- 올해부터 2030년까지 7368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 전주시는 테스트베드 구축과 기업 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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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대학·연구기관 협력 강화…기업 유치·AX 지원 등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과기부의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368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피지컬AI 기술주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제조·물류 분야의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간 협업을 위한 핵심기술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기술 실증과 산업현장 적용을 지원할 테스트베드 및 연구클러스터도 구축한다.

전주시는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해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기술을 실증하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인프라 장비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고가의 연구·실증 장비를 개별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공동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기술개발과 실증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품·서비스의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와 협력해 피지컬AI 기술 보유기업과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을 연결하고 지역기업의 AX도 지원한다.
전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입주 공간과 투자보조금 등 정착 지원방안을 마련해 관련 기업 유치에도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산학연 기반의 피지컬AI 미래전략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주요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정책 및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관 간 실무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과기정통부의 '피지컬AI 선도모델 수립 및 PoC 사업'을 통해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4월에는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선정돼 24개 기업을 대상으로 AI 신뢰성 검·인증을 지원하는 등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또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전북대학교 등 참여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