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밭교육박물관은 17일 초등학생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다음달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
- 짚신·다듬이돌로 놀이하며 전통문화를 익히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교 방문 짚신·다듬이돌 활용 전통문화 교육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이 옛 생활도구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7일 한밭교육박물관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10~11월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

'월요일의 박물관'은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에 학교를 직접 찾아가 소장 유물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소장한 생활 유물 가운데 '짚신'과 '다듬이돌'을 활용해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옛 생활도구를 직접 살펴본 뒤 짚신 놀이와 다듬이 장단 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며 과거의 생활문화와 전통 놀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총 8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4시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숳ㄴ다. 참가 학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22일 이후 공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고영규 관장은 "학생들이 옛 생활도구를 직접 만지고 친구들과 놀이를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