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상호 세종시장이 16일 청년포럼에서 청년들과 만났다
- 청년들은 일자리와 창업, 주거 등 현안을 제시했다
- 조 시장은 청년 정착 위한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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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화 등 정착 지원 방안 논의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지역 청년 100여명을 만나 일자리와 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안을 듣고 지역 정착 여건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전날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2026 세종 청년포럼'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했다.

제10회 청년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청년을 듣다'를 주제로 기술창업과 농업·농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일자리와 창업 기회, 주거 여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 시장은 청년들이 세종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창업은 물론 주거와 문화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시장은 "청년들이 세종에서 마음껏 즐기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삶의 터전을 꾸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의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