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항 스틸러스가 15일 베이징 FC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
- 포항은 전반 초반 실점 뒤 동점했지만 다시 실점했다.
- 후반 시작 직후 추가골을 내주며 공식전 5경기 무승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최근 프로축구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를 기록 중인 포항 스틸러스가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FC(중국)와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포항은 지난 시즌 아시아클럽대항전 2부 격인 ACL2에 참가했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 K리그1 4위 자격으로 ACLE에 나섰다.
1992년 창단 이래 강등을 한 번도 당하지 않은 강호 베이징은 지난해 중국축구협회컵(FA컵) 우승팀 자격으로 ACLE 출전권을 얻었다.
포항은 킥오프 2분 만에 수비진 실수로 샤드라크 아콜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대신 포항은 전반 6분 트란지스카가 상대 수비수 덩저푸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오른발로 성공해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전반 12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베이징 아콜로의 오른발 슈팅을 골키퍼 윤평국이 막아냈으나, 이어 쇄도한 장시저에게 오른발 슛을 내줘 다시 리드를 허용했다.
전반을 1-2로 마친 포항은 후반 들어 1분이 안된 시점에서 예레미 두지아크에게 왼발 슛으로 추가 골을 내줬다. 포항은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2골 차 패배를 당했다.
포항은 전·후반 이른 시간 실점을 허용한 끝에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포항은 지난달 25일 제주전 2-1 승리 이후 공식전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포항은 오는 10월 13일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탁짐 FC와 대회 2차전을 치른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