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도영이 13일 복귀전 뒤 대표팀에 합류했다.
- 김도영은 9일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 KBO는 11일 교체 없이 대표팀 승선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코뼈 골절 수술을 마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13일 소속팀 복귀전을 치른 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김도영은 지난 9일 광주 NC전에서 번트를 시도하다 자신의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검진 결과 코뼈 골절 소견을 받았고, 부러진 뼈를 바로잡는 비골 골절 정복술을 진행했다.

입원 치료를 마친 김도영은 11일 퇴원 직후 보호대를 착용한 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선수단과 인사했다. 가벼운 몸풀기로 상태를 점검한 그는 12일 수원 KT 원정에는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 남아 훈련을 이어간다. 13일 홈 한화전에서 몸 상태를 최종 확인한 뒤 실전 복귀 여부를 결정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대표팀 승선을 확정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김도영을 교체 없이 소집하기로 의결했다. 담당 의사로부터 '훈련 및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확인한 결과다. 핵심 내야수의 이탈을 걱정했던 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한시름 놓게 됐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오는 14일 소집된다. 15일부터 이틀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적응 훈련을 마친 뒤 17일 상무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결전지인 일본 나고야에는 18일 입국한다. 한국은 21일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