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다니 엔터프라이즈가 9일 공항 지분 5.54%를 매각했다.
- 테마섹·블랙록 등 컨소시엄에서 약 10억달러를 조달했다.
- 자금은 공항 확장·현대화와 관련 사업 확대에 쓰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분 매각 후에도 지배주주는 여전히 아다니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9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아다니 엔터프라이즈(Adani Enterprises, 종목코드 NSE: ADANIENT)는 9일(현지 시각), 자사 공항 사업부 지분 최대 5.54%를 테마섹(Temasek), 블랙록(BlackRock), 펨지 인베스트(Premji Invest), 알파 웨이브(Alpha Wave)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약 10억 달러(약 1조 3,416억 원)를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다니 에어포트 홀딩스는 투자자 컨소시엄에 신주를 발행하여 사업 자금을 확보하게 되며, 모회사인 아다니 엔터프라이즈가 여전히 지배 주주로 남게 된다.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아다니 에어포트 홀딩스의 기업가치는 약 180억 달러로 평가됐다. 아다니 측은 다만 각 투자자별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신주 발행 가격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달된 자금은 아다니 에어포트 네트워크의 확장 및 현대화, 공항 연계 상업 인프라 개발, 그리고 지상 조업 및 여객 서비스와 같은 관련 사업 규몸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투자자 그룹에는 테마섹의 '종송 인베스트먼트(Jongsong Investments)', '알파 웨이브 III(Alpha Wave III)', 펨지 인베스트의 'PI 오퍼튜니티(PI Opportunities) 펀드', 그리고 블랙록이 글로벌 배분·전략적 수익·고정수입(채권) 전략 전반에 걸쳐 운용하는 펀드들이 포함되었다.
인도 최대 공항 인프라 기업인 아다니 에어포트 홀딩스는 뭄바이 국제공항을 포함해 총 8개의 공항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인도 전체 여객 수송량의 약 25%, 항공 화물 물동량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