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11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
- 도내 77개 농가와 14개 소상공인이 50개 부스를 운영한다.
- 추석 앞두고 농특산물 저가 판매로 판로 확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득 증대 및 농업 활성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추석을 앞두고 경남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남도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지역경기 활성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7개 공공기관이 ESG경영 컨소시엄 협약의 하나로 마련했다.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가 총괄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은행이 참여한다.
직거래장터에는 도내 15개 시군 77개 농가와 14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모두 50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농특산물 판매 39개, 소상공인 공예품 등 판매 7개, 운영·홍보 4개로 구성했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경남산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5~20% 저렴하게 직접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판로를 확보하고 소득을 높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 직거래 외에도 소상공인 홍보·판매, 공공기관 임직원 기증품 나눔경매, 행운권 추첨,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선착순 700명에게는 장바구니도 준다.
류해석 농정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