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10일부터 교통안전 온라인 이벤트를 벌였다.
- 버려지는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차량용 방향제로 재활용했다.
- 졸음운전 예방과 자원순환 의미를 함께 알리고 경품도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버려지는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차량용 방향제로 재활용해 교통안전 메시지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동서식품, 테라사이클과 함께 10일부터 30일까지 '커피 한 잔의 휴식이 졸음운전을 예방한다'를 주제로 교통안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 후 버려지는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차량용 방향제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운전자에게 졸음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본부는 지난 6월 동서식품·테라사이클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자원순환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벤트는 한국도로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안전운전 서약에 참여한 국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커피 캡슐 업사이클링 차량용 방향제와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10월 초에는 충북 지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오프라인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같은 경품을 제공하고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커피 캡슐이라는 일상 속 자원을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차량용 방향제로 되살린 사례"라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