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보훈부가 9일 공영홈쇼핑과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 전기압력가마솥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지원했다.
- 추석 명절 식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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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장관·이일용 대표 참석…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 강화
보훈부 "명절 기간 취약 보훈가족 안전·생활여건도 점검"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가보훈부와 공영홈쇼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전기압력가마솥을 지원한다. 민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명절 식생활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겠다는 취지다.
국가보훈부는 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국가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용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40분간 진행됐으며, 환담과 국민의례, 양측 대표 인사말, 공영홈쇼핑 소개 영상 시청, 기부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공영홈쇼핑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전기압력가마솥을 기증하고, 보훈부가 이를 전국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보훈부는 추석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감사와 예우 문화를 확산하고, 민간 기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압력가마솥은 고령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 주방 생활용품이다.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 기간 식사 준비 부담을 낮추고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권 장관은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추석 명절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 준 공영홈쇼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부는 명절 기간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안전과 생활 여건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