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통안전공단이 4일 차량 소통기술 국제기준 논의를 시작했다.
- 한국이 TF-ISD 의장국을 맡아 미국·EU·중국과 의제를 논의했다.
- TS는 국제기준안 작성을 주도해 UN 규정 제정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EU·중국 등 참여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 국제기준 논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차량이 화면이나 도로에 표시를 띄워 보행자에게 주행 의사를 알리는 기술의 국제 안전기준 마련이 시작됐다.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전일 차량과 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국제 안전기준을 논의하기 위한 'TF-ISD'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운행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절차다.
TF-ISD는 국제등화장치전문가그룹(GTB) 산하 실무반이다. SDV 등 자동차가 보행자와 다른 도로이용자에게 주행 의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의 국제 안전기준 제·개정을 연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이 의장국을 맡았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국 정부 대표단과 글로벌 자동차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차량과 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국제기준 마련 방향과 세부 의제를 논의했다.
차량-도로이용자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표시하거나 도로면에 이미지를 투사해 보행자와 다른 차량 등에 주행 의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자동차 국제 안전기준은 전통적인 조명과 표시장치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SDV 기술 발전과 모빌리티 변화에 따라 차량과 도로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술까지 표준화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TS는 한국이 TF-ISD 활동을 총괄하면서 국내 SDV와 모빌리티 관련 기술 및 연구 성과를 국제 표준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각국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차량-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국제 기준안 작성을 주도할 예정이다. 향후 UN 규정 제정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논의를 추진한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2015년부터 GTB 한국 대표로 활동 중이다. 운전 보조 프로젝션 등 자동차 등화장치 분야 연구와 신기술 관련 국제기준 제·개정 논의에도 참여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 역량이 국제 안전기준 마련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모든 도로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 TF-ISD는 어떤 조직인가요?
A. TF-ISD는 국제등화장치전문가그룹(GTB) 산하 실무반입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이 보행자와 다른 도로이용자에게 주행 의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의 국제 안전기준 제·개정을 연구합니다.
Q. 차량과 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A.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표시하거나 도로면에 이미지를 투사해 보행자와 다른 차량 등에 차량의 주행 의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Q. 이번 TF-ISD 킥오프 회의에서 한국은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A. 한국이 의장국을 맡았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국 정부 대표단과 글로벌 자동차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기준 마련 방향과 세부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Q. 기존 자동차 국제 안전기준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기존 국제 안전기준은 전통적인 조명과 표시장치를 중심으로 마련됐습니다. 앞으로는 SDV 기술 발전과 모빌리티 변화에 맞춰 차량과 도로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술까지 표준화 영역이 확대됩니다.
Q. 앞으로 국제기준 마련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TS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각국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차량과 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국제 기준안 작성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이후 해당 기준이 UN 규정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추진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