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셀비온이 4일 호주서 포큐보타이드 하위분석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 치료 전 PSMA PET SUVmean과 반응·생존 연관성을 분석했다.
- ORR 35.9%였고 SUVmean 높을수록 결과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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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셀비온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ProsTIC Preceptorship 2026'에서 포큐보타이드(177Lu-DGUL)의 임상 하위분석 결과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서민석 교수는 5일 포스터 세션에서 'Predictive and Prognostic Value of Baseline PSMA PET SUVmean in 177Lu-DGUL Therapy: A Phase 1/2 Trial Subanalysis'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포큐보타이드 임상 1/2상 시험(NCT05547061)의 임상 2상 환자자료를 활용해 치료 전 PSMA PET에서 측정한 SUVmean과 치료반응 및 생존결과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것이다. 총 91명의 투여환자 가운데 평가 가능한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객관적반응률(ORR)은 35.9%, PSA 수치가 50% 이상 감소한 PSA50 반응률은 66.7%로 나타났다. 지난 4월 30일 기준 중앙 전체생존기간(OS)은 13.4개월, 중앙 방사선학적 무진행생존기간(rPFS)은 11.0개월로 기존 ASCO 2026 등에서 공개한 임상 성과와 일관된 결과를 보였다. 치료 전 SUVmean이 높은 환자군에서 치료반응과 생존결과가 양호한 경향이 확인됐다.
셀비온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기존 임상성과를 바탕으로 치료 전 영상지표를 활용한 환자선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임상개발 과정에서 바이오마커 기반 환자선별 전략을 구체화하고, 포큐보타이드의 임상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