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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속도↑…"민선9기 핵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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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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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가 1일 민선9기 첫 회의에서 행정통합을 추진했다.
  • 충남은 대전과 묶어 수도권 대응 성장축을 키우려 했다.
  • 도는 AI 수도와 균형성장 등 260개 과제를 속도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약 104개 등 260개 과제 제시..."AI 수도·충남형 균형성장"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민선9기 핵심과제 중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추진 속도를 높인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충청권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공공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도정 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지사가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도정 과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사진=충남도] 2026.09.01 gyun507@newspim.com

도는 이날 민선 9기 핵심과제로 공약 104개, 역점과제 97개, 기타 현안 59개 등 모두 260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 분야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과 연계해 충남과 대전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고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교통, 인재, 공공기관 등 주요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발전전략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 지사도 이날 충남형 균형성장을 강조하며 지역 간 격차 해소를 민선 9기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4개 도시에 도내 지역내총생산의 75%, 인구의 64%, 사업체의 58%가 집중돼 있다"며 "첨단산업 투자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격차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인 만큼 이를 살리면서도 소외되는 지역과 도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대한민국 AI 수도'를 또 다른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AI 기본사회 지수 개발과 글로벌 AI 허브 유치, 첨단산업 투자 지원, AI 재난안전 매뉴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박 지사는 "일부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모든 것을 처음부터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관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AI와 첨단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력·전력·수력 등 이른바 '3력 혁신'에 대한 중장기 공급계획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충남형 균형성장을 위해 권역별 교통망 확충도 추진한다.

도는 KTX 공주역을 활용해 공주·부여·청양·논산·계룡·서천·보령을 잇는 서남부권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GTX-C 천안·아산 연장 등 주요 철도·도로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본사와 기후·에너지·환경 관련 기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공공기관 유치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밖에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골목상권 육성,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석탄화력 폐지 대응, AI 기반 농어업 고도화 등도 민선 9기 주요 과제에 포함됐다.

도는 앞으로 각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예산이나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와 국회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AI 수도 충남과 충남형 균형성장은 충남이 나아가야 할 핵심 방향"이라며 "과제별 로드맵을 치밀하게 세우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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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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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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