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대가 29일 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MOU를 체결했다
- 스포츠로 시작한 교류를 교육·연구 협력으로 넓혔다
- 중앙아시아 대학과 학술·학생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포츠 교류에서 교육·연구 협력으로 확장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학술·학생 교류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오후 덕성여대 대학본부에서 열렸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를 교육과 연구 분야의 공식 협력으로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 덕성여대에서는 국제 크라쉬 대회가 열렸다.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러시아, 파키스탄, 몽골, 벨라루스 등 8개국 대사가 참석했다.
덕성여대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한다.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덕성여대의 한국어 교육과 학위과정도 알릴 계획이다.
교육과 문화, 언어, 정보기술(IT), 경제,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양국 대학 간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양 기관 협의를 거쳐 추가적인 교류 사업도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교류 과정에는 강준상 덕성여대 생활체육학전공 교수가 연결 역할을 했다. 강 교수는 한국 치어리더 국가대표팀 단장과 크라쉬연맹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크라쉬 대회와 대사관 교류를 지원했다.
덕성여대는 스포츠 분야에서 출발한 협력 기반을 학생 교류와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강 교수도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재홍 총장은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통해 시작된 국제교류가 교육과 연구, 학생 교류 등 대학의 핵심 분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우즈베키스탄 대학들과의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