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28일 추석 앞두고 상품권 35억 원 발행했다.
- 군은 9월 한 달간 구매 한도를 70만 원으로 올렸다.
- 부정 유통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 지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추석을 앞두고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크게 늘리며 지역 소비 진작과 서민 가계 부담 완화에 나섰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지원을 위해 9월 한 달간 함양사랑상품권을 35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풀리는 상품권은 지류 10억 원, 모바일 25억 원으로 총 35억 원이다. 군은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올렸다. 지류 상품권은 월 3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40만 원까지 각각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과 같은 12%를 적용한다. 최대 한도인 70만 원어치를 살 경우 8만4000원을 할인받아 61만6000원에 구매하게 된다. 예산 소진 시 발행 기간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상품권은 관내 23개 금융기관 창구에서 판매한다.
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상품권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부정 유통 방지 단속도 병행하기로 했다. 물품이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사고파는 행위, 부당 환전 등 위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