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25일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지침안을 마련했다
- 군의회 간담회서 지역기업 참여와 주민이익 기준을 논의했다
- 관내업체 수주 확대와 주민소득 증대 방침을 구체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세부지침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남군은 '해남군 개발이익공유 세부지침(안)'을 마련하고 군의회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시된 세부지침(안)은 발전사업으로 인한 지역사회 기여와 주민 혜택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기준들을 포함하고 있다.

우선, 관내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성을 권장하며 지역 인력 채용과 지역 자재 우선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했다.
주민 이익 공유 부분에서는 주민 참여율을 4%로 설정하고 이익금 지급 시기 및 방법을 규정했으며 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협의서 작성과 공증 절차를 의무화했다. 아울러 군이 설립할 계획인 주식회사의 참여로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발전 수익이 지역 전체로 선순환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해남군은 지침 초안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문내면에 추진 중인 태양광발전소 사례를 통해 지역 인력 채용 및 지역 기업 자재 우선 매입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발전소 건설 입찰에서 관내 업체의 컨소시엄 참여 비율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여 지역 업체의 사업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방침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약 300억 원 규모의 지역 공사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자 및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를 연속적으로 진행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협력하여 지침을 완성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사업자과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최선의 방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